카드뉴스 제작부터 인스타그램 예약 발행까지, 마브의 6단계 워크플로
Figma → 이미지 내보내기 → 메모장 캡션 → Meta 비즈니스 스위트로 흩어지던 카드뉴스 발행 흐름을, 마브 데스크톱 앱 한 화면으로 압축한 6단계 가이드예요.
카드뉴스 한 편을 인스타그램에 올릴 때, 우리는 보통 도구를 몇 개나 거칠까요? 디자인은 Figma, 이미지 추출은 직접 내보내기, 캡션은 메모장, 예약은 Meta 비즈니스 스위트 — 세어 보면 네 개입니다.
마브는 이 흩어진 흐름을 데스크톱 앱 한 화면 안에서 끝내는 것을 목표로 만들어졌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처음 카드뉴스를 만들어 인스타그램에 예약 발행하기까지의 6단계를 실제 화면 순서 그대로 따라가 봅니다.
1단계. 새 카드뉴스, 제목 하나로 시작합니다
좌측 메뉴 콘텐츠 → 카드뉴스 로 들어가면 지금까지의 발행 이력이 카드 그리드로 보입니다. 우측 상단 "새 카드뉴스 만들기" 버튼을 누르면 4단계 입력 창이 열려요.
- 제목 입력: 그대로 폴더 이름('슬러그')이 됩니다
- 가이드 선택: 작성 톤과 구성 템플릿을 라이브러리에서 고릅니다
- 참고 자료(선택): 인사이트 한 줄, URL, 첨부 텍스트를 넣을 수 있어요
- 생성: 워크스페이스 폴더에 카드뉴스 구조가 자동으로 만들어집니다
생성이 끝나면 카드뉴스 상세 페이지(/cardnews/<slug>) 로 자동 이동하는데요.
워크스페이스 폴더에는 page-1.html, assets/, meta.json 이 준비되어 있고, 폴더 이름 그 자체가 이 카드뉴스의 영원한 id 역할을 합니다.
즉, 손으로 폴더를 옮기거나 이름을 바꿔도 마브가 그대로 알아본다는 것이죠.
2단계. 본문은 AI에게 말로 시키면 됩니다
카드뉴스 상세 페이지 오른쪽에는 Claude 챗 패널이 떠 있습니다. 가이드와 폴더 정보가 이미 채팅에 들어가 있어서, "오프닝을 더 강하게 바꿔줘", "3페이지 핵심을 한 줄로 정리해줘" 같은 일상 언어로 편집을 시킬 수 있어요.
- 각 슬라이드는
page-1.html,page-2.html... 형태의 정적 HTML 입니다 - 이미지와 폰트는 같은 폴더의
assets/아래에 둡니다 - 설정에서 "생성 직후 AI 자동 시작" 을 켜두면 모달이 닫히는 순간 챗이 저절로 열려요
3단계. 버튼 하나로 이미지를 뽑습니다
본문이 마음에 들면 상단의 "이미지로 추출하기" 버튼으로 정적 HTML 을 이미지로 만듭니다.
모달에서 포맷(PNG / JPG / WebP) 을 고르면 데스크톱 앱이 내장 브라우저로 각 슬라이드를 2배 해상도로 그린 뒤 크기를 줄여서, 또렷한 결과물을 만들어 줘요.
- 출력 경로:
<workspace>/cardnews/<slug>/exports/<jobId>/page-N.png - 진행 모달에서 페이지별 렌더링 진척이 실시간으로 보이고, 중간에 취소할 수 있습니다
- 다시 추출하면 항상 새 jobId 폴더에 쌓여서 과거 산출물이 덮어써지지 않아요
4단계. 인스타그램 계정은 처음 한 번만 연결합니다
발행하려면 인스타그램 계정이 워크스페이스에 연결되어 있어야 하는데요. 설정 → 소셜 계정 페이지에서 "Instagram 연동하기" 를 누르면 Meta 로그인 창으로 넘어가고, 권한에 동의하면 다시 마브로 돌아옵니다.
- 비즈니스(또는 크리에이터) 계정 이어야 합니다. 일반 개인 계정은 Meta API 가 발행 자체를 막아요
- 같은 페이지의 "다른 Instagram 계정 추가" 로 여러 계정을 함께 운영할 수 있습니다
- 토큰이 만료되거나 무효화되면 카드에 "재연결 필요" 뱃지가 뜨고, 화면 전체 배너로도 알려줍니다
5단계. 발행 모달 한 화면에서 캡션까지 끝냅니다
다시 카드뉴스 상세로 돌아와 "Instagram 발행" 버튼을 누르면 발행 모달이 열립니다. 이 한 화면에서 아래 네 가지만 채우면 준비 끝이에요.
- 발행할 인스타그램 계정 선택 (워크스페이스에 연결된 계정 중에서)
- 캡션 입력: Meta 정책상 2,200자 제한이 있고, 글자 수 카운터로 보여줍니다
- 슬라이드: 직전 단계에서 뽑은 이미지가 자동 첨부됩니다 (여러 장 넘겨보는 '캐러셀' 은 최대 10장, 11장째부터는 제외돼요)
- 즉시 발행 vs 예약 발행 선택
"발행하기" 를 누르면 모달이 진행 상황 화면으로 바뀝니다.
preparing → exporting → uploading → creating → publishing → done 의 6단계 중 어디에서 멈췄는지 보여주기 때문에, 토큰 만료나 미디어 업로드 실패 같은 사고가 나도 원인을 한눈에 찾을 수 있어요.
6단계. 예약은 두 갈래, 발행 후에는 숫자를 봅니다
예약 발행에는 두 가지 길이 있는데요. 한 건만 잡을지, 매주 반복해서 운영할지에 따라 고르면 됩니다.
① 이 글 하나만 바로 예약할 때
5단계 발행 모달에서 "예약 발행" 을 켜고 시각을 지정하면, 그 카드뉴스 한 건만 해당 시각에 나갑니다. "이 글은 내일 점심에" 같은 일회성 예약에 가장 빠른 방법이에요.
② 매주 반복 운영한다면 슬롯 스케줄이 편합니다
루틴으로 운영한다면 설정 → 소셜 계정 → 슬롯 스케줄 의 요일×시간표(7×24 히트맵)에서 요일별 발행 시간을 등록해 두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즉, 슬롯만 미리 등록해 두면 카드뉴스를 만들 때마다 다음 비어 있는 자리에 자동으로 배치된다는 것이죠.
발행하고 나면 무엇을 봐야 할까요?
발행이 끝나면 카드뉴스 상세 페이지의 "Instagram 포스트" 탭에 해당 발행 건이 붙고, 조회·도달·참여·참여율(ER) 같은 지표가 시간이 지나며 쌓입니다.
계정 전체를 놓고 비교하고 싶다면 인사이트 → Instagram 페이지에서 한 화면으로 볼 수 있어요.
결론: 도구 하나, 흐름 하나면 충분합니다
Figma → 이미지 내보내기 → 메모장 캡션 → Meta 비즈니스 스위트 예약. 우리가 보통 4개 도구를 오가며 끝내던 흐름을, 마브는 아래 한 줄로 압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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